2009년 05월 06일
카시카, 판도라 하츠, 07-GHOST 등등
이번 4월 신작은 그다지 볼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또 보기 시작하니 나름 재미있었다. 4월 신작 시작한지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가는 동안 본 작품이 전국바사라 정도여서 빠른 건 어느새 5화까지 진행된 상태~ 그래서 나름 몰아보는 재미가 있었다. 사실 여러 해 경험상 1화가 재미있어도 그 다음부터 영~ 꽝인 경우도 많았고 1화는 그냥 그랬는데 보다보면 괜찮은 작품도 있어서....
꽃피는 청소년-카시카
사실 1화 작화만 보고 살짝 실망했는데, 역시 원작이 좋은 작품이라서 재미있었다. 내가 고등학생 때 만화 잡지에서 일본 이름 그대로 연재했던 거 같은데.... 이거 결말까지 다 봤던 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서 뒷 내용이 궁금해서 다시 찾아봤다. 역시 리렌이었어~~ 이 작품 볼 때 난 리렌파였는데 역시나~ 그리고 일본 원제보고 되게 촌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결말까지 다시 보면서 아~ 그렇게 깊은 뜻이 있었구나..라고 감동했다. 일견 연애물처럼 보이는 작품이지만 역시나 이츠키 나츠미 작품이라는 걸 실감하게 되었다.
덧) 우연히 만화책 뒤에 캐릭터 프로필을 보고 이 만화가 정말 오래되었다는 걸 실감했다. 카시카...14살인데 1979년생... 리렌이 1974년생이던가..... 헛~
판도라 하츠
약간 산티나 보이지만, 성우진이 좋아서 일단 시작은 해봤다. 그런데 의외로 재미있어서 5화까지 주욱 달렸다. 카와스미 아야코의 여왕님 츤데레 캐릭터도 좋았고~~ 무엇보다 이시다 아키라의 연기가 단박에 귀를 사로잡았다. 역시 이런 캐릭터에 이시다 아키라를 따라갈 자는 없는듯~~ 살짝 재수없는 말을 너무도 공손하게 하는데다가 1인 2역이라는 점도 재미있고.... 츠바사 크로니컬처럼 기억찾기 + 여러 가지 애니에서 봤던 익숙한 설정들이 많아서 그 점이 오히려 익숙하게 다가오는지 모르겠다.
07-GHOST
성우진과 캐릭터 디자인만으로는 사실 최고의 기대작이었지만, 초호화성우진일수록 스토리는 기대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다시금 되새기며 되도록 기대를 하지 않으려고 했던 작품, 사실 스토리적으로는 다른 작품에 비해서 월등하게 좋거나 하지 않지만 일단 색감과 작화가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역시 성우진의 연기가 Good~ 스와베 쥰이치~ Good~~ 사이가 미츠키가 연기한 거 외에는 이쁜 구석이라곤 손톱만큼도 없는 주인공이지만 일단 계속 볼 듯~
아..그리고 이 세 애니 모두 후쿠야마 쥰이 나온다고 했는데 5화까지 꽃피는 청소년에서 한 마디 나온 게 전부~~아하핫...
꽃피는 청소년-카시카
사실 1화 작화만 보고 살짝 실망했는데, 역시 원작이 좋은 작품이라서 재미있었다. 내가 고등학생 때 만화 잡지에서 일본 이름 그대로 연재했던 거 같은데.... 이거 결말까지 다 봤던 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서 뒷 내용이 궁금해서 다시 찾아봤다. 역시 리렌이었어~~ 이 작품 볼 때 난 리렌파였는데 역시나~ 그리고 일본 원제보고 되게 촌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결말까지 다시 보면서 아~ 그렇게 깊은 뜻이 있었구나..라고 감동했다. 일견 연애물처럼 보이는 작품이지만 역시나 이츠키 나츠미 작품이라는 걸 실감하게 되었다.
덧) 우연히 만화책 뒤에 캐릭터 프로필을 보고 이 만화가 정말 오래되었다는 걸 실감했다. 카시카...14살인데 1979년생... 리렌이 1974년생이던가..... 헛~
판도라 하츠
약간 산티나 보이지만, 성우진이 좋아서 일단 시작은 해봤다. 그런데 의외로 재미있어서 5화까지 주욱 달렸다. 카와스미 아야코의 여왕님 츤데레 캐릭터도 좋았고~~ 무엇보다 이시다 아키라의 연기가 단박에 귀를 사로잡았다. 역시 이런 캐릭터에 이시다 아키라를 따라갈 자는 없는듯~~ 살짝 재수없는 말을 너무도 공손하게 하는데다가 1인 2역이라는 점도 재미있고.... 츠바사 크로니컬처럼 기억찾기 + 여러 가지 애니에서 봤던 익숙한 설정들이 많아서 그 점이 오히려 익숙하게 다가오는지 모르겠다.
07-GHOST
성우진과 캐릭터 디자인만으로는 사실 최고의 기대작이었지만, 초호화성우진일수록 스토리는 기대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다시금 되새기며 되도록 기대를 하지 않으려고 했던 작품, 사실 스토리적으로는 다른 작품에 비해서 월등하게 좋거나 하지 않지만 일단 색감과 작화가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역시 성우진의 연기가 Good~ 스와베 쥰이치~ Good~~ 사이가 미츠키가 연기한 거 외에는 이쁜 구석이라곤 손톱만큼도 없는 주인공이지만 일단 계속 볼 듯~
아..그리고 이 세 애니 모두 후쿠야마 쥰이 나온다고 했는데 5화까지 꽃피는 청소년에서 한 마디 나온 게 전부~~아하핫...
# by | 2009/05/06 10:05 | 성우 & 애니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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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캐릭터 애니에서 야마구치 캇페이상이라고 하네요.^^ 듣고 언니 생각이 나서 적어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