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2009)

올해 본 한국 영화 중에 최고로 치고 싶은 영화!!!!! 원없이 별을 퍼주어도 아깝지 않은 영화~
하정우를 비롯한 성동일, 그외 배우들의 연기와 미녀는 괴로워가 그냥 요행이 아니라는 걸 이 영화를 통해서 제대로 실력을 발휘한 감독의 연출력이 정말 돋보였다. 올해 킹콩을 들다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화를 보니 또 다른 매력이 넘쳤다. 정말 상업영화로 재미를 발휘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아서 그 점이 마음에 들었다. 중간중간 빵빵빵~ 터지는 웃음소리에 전체적인 스토리의 긴장감도 좋고~ 그리고 너무 무겁게 사람을 짓누르지 않아서 그 점도 좋고~ 무엇보다 역시 하정우!!라는 소리가 나오게 할 정도로 멋졌다. 그리고 포스터에는 안 나오지만 사실 성동일의 연기가 정말 압권이었다. +_+
이런 영화가 더 잘 되어야 하는데~ 해운대에 밀려서 생각보다 상영관이 많지 않았던게 아쉬움이랄까~ 여름에 겨울 스포츠가 나오니 시원한 느낌이 났고, 스키점프라는 스포츠가 주는 스피드감과 짜릿한 도약감이 화면 가득 펼쳐진다. 하정우 짱! 다음 번에 다른 영화에 나오면 꼭 봐줘야지~~

by 아레스 | 2009/08/11 23:02 | 영화 & 드라마 보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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